피자파는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자파는집-신림점 안녕하세요? 비가 억수같이 온다는 말이 오늘 딱 맞는 표현입니다. 아침부터 지금 12시가 넘은 시각까지 줄기차게 쏟아붓습니다. 다들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. 오늘은 처음으로 시켜본 피자 파는 집의 피자 먹은 후기를 포스팅해봅니다. 간편한 한 끼를 찾다 보니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게 되는데 딸아이의 추천으로 배달시켜본 곳입니다. 처음 들어보는 메이커이지만 아이들은 좋아하는 곳인가 보아요. 배민을 이용하여 주문한 곳으로 동네에 있는지 금방 배달이 왔습니다. 씬 도우로 변경을 하여 피자 파는 집 내 맘대로 반반의 L 피자를 주문하였습니다. 한쪽은 제가 좋아하는 감자가 들어간 베이컨 포테이토이며, 다른 한쪽은 슈퍼 콤비네이션으로 가격은 19,900원입니다. 리뷰 서비스로 받은 치즈 오븐 스파게티입니다. 서브메.. 더보기 이전 1 다음